힘든 일주일의 피로를 없애주는 한 프로그램.


그것은 바로. 현제 KBS 2TV 에서 하는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이다. G7(Girl Seven)이라는 여자 아이돌 7명과 남자 3명이서 하는 반 버라이어티로 유치리라는 마을에서 하루를 지내는 프로그램이다.

현제 주말에 하고 있는 버라이어티 1박2일과 패떳과 비슷한 분류이다.

먼저 출현진을 보자면...

 

아이돌 촌의 촌장 '노주현', 군민MC '남희석', 곰병장 '김태우', 아이돌중 최고 언니 브아걸의 '나르샤', 두명의 지니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이하 순규), 생계형 아이돌을 벗어난 카라의 '구하라', 파워풀 포미닛의 '현아', G7의 편집 당담 티아라의 '효민', 카라를 이긴 진짜 생계형 아이돌 시크릿의 '선화' 그리고 동글이 '김신영'까지. 무려 11명이나 된다. 그야말로 아이돌 월드. 

 

첫 방송은 09.10.23일 금요일에 시작해서 오늘 4회를 마쳤다. 처음엔 그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도시의 아이돌들이 점점 시간이 가면서, 요리도 늘었고 각자의 일도 맡은 것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잇게 해주었다. 09.11.13일에한 4회에서는 3회에서 구한 사과와 청춘이. 그리고 각자의 애장품들을 파는 5일장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날 포미닛의 현아는 몸이 아픈 관계로 집에서 쉬고 있었지만, 아픈데도 불구하고 찰영장에 와준 현아란 인물은 정말이지 대단한 것 같다. 어쨋뜬 그렇게 해서 5일장이 시작됬는데, 먼저 G7과 곰태우,촌장,김신영,군민엠씨가 사과를 팔기로 했다. 그리하여 G7과 김신영이 각자 사과를 많이 파는 대결을 하였다. 우승은 소시의 유리가 하였다. 아마 도시가 아닌 유치리 주민들에게는 유리같은 스타일이 며느리같고 다정한 느낌이 드는가보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구하라가 1위인거 같았는데, 역시 카라. 요즘 뜬다. 오늘 보면서 너무 슬펐다. 나도 저기 가서 나르샤 누님 사과를 팔아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큭..) 그리고 불쌍한 인물도 있었다. 신인인 효민과 선화. 신인이라 도시에서도 잘 알아보지 못하는데 유치리에서는 더 그랬나보다.. 한개도 못파는 효민이 보다 못해서 거리에서 팔기로 했는데 사과를 사주신 아저씨 한분이 하시는 말... '효리?!'... 효리라니?! 역시 신인이였다. 불쌍한 효민과 선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모두가 알 수 있는 가수가 되길 바랬다. 그 후에는 자신의 애장품들을 물물교환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꽃남점퍼,곰인형,현아레깅스,도라지배즙등등. 내가보기엔 엄청 다 쓸만해 보였는데. 그놈의 로드매니저 ㅋ 일명 '로드 리'!! 진짜 웃겼다 ㅎㅎ 로드리에겐 가수 cd와 사인은 불필요한 것이였다 ㅋㅋ 어쨋든 구하라와 효민의 파마, 순규와 선화의 100% 물물교환 능력, 얼시구 남매의 탕수육 사건등등 이번화도 엄청 재미있는 것 같다.

 

솔직히 청춘 불패가 하기전에 금요일밤 11시 프로그램은 재미있는데 없었다. 그러나 청춘불패가 생기고 나선 일주일중 제일 기다려지는 날이 금요일이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이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같다. 앞으로 청춘불패 같은 나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청춘불패는 매주 금요일 11시에 KBS 2TV(이하 7번)에서 방영한다.

 

청춘불패 공식 사이트 : http://www.kbs.co.kr/2tv/enter/girl7/


덧글

  • MaliciousW 2009/12/20 12:19 # 삭제 답글

    김신영은 나갔으면
    맑은 물을 흐리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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